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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스큅-What’s Your Dream? 꿈이 사치처럼 느껴질 때 생존 모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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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스큅' >> 생존 모드 탈출!

꿈이 사치처럼 느껴질 때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마치 방전된 배터리처럼 몸도 마음도 무겁게 느껴진 적 있으신가요? 열심히 일은 했는데 정작 나를 위한 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내 에너지를 다 써버린 건 아닐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What’s Your Dream?』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의 저자인 사이먼 스큅(Simon Squibb)은 이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회 시스템은 우리를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한 ‘배터리’로 설계해 놓았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동시에 그는 강조합니다. 내 배터리를 방전시키며 살 것인지, 아니면 내 꿈을 향해 충전하며 살 것인지는 결국 나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사이먼스큅' What’s Your Dream?
'사이먼 스큅' What’s Your Dream?

 사이먼스큅 - 생존 모드에 갇히면 상상력이 닫힌다

“꿈을 가져라”라는 말이 때로는 사치처럼 들립니다. 당장의 생계와 공과금, 직장 내 과부하 때문에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꿈까지 꾸라는 말이 가혹하게 느껴지죠. 스큅은 이를 ‘생존 모드’라 부릅니다. 생존 모드에선 뇌가 투쟁 혹은 도피 반응에 갇혀 상상력이 차단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꿈을 꿀 여유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전환점이 있습니다. 꿈은 단순히 “언젠가 이루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에너지 설계라는 것입니다.

 

내가 행복해지는 순간을 찾아내는 것, 내가 정말 시간을 쓰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묻는 것, 그것이 곧 꿈꾸기의 시작입니다.

 사이먼스큅 - 꿈은 하고 싶은 일에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야기할 때 막연히 “성공”을 떠올리지만, 스큅은 전혀 다르게 말합니다. 그는 꿈이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라고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는 글을 쓰고 싶고, 또 다른 누군가는 여행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동물을 돌보며 행복을 느끼고, 또 다른 사람은 작은 가게를 열어 사람들을 만나며 만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 일이 돈이 될까? 사람들이 인정할까? 같은 계산이 아니라, 단지 내가 할 때 기분이 살아나는지, 스스로 충전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사이먼 스큅이 강조하듯, 꿈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힘을 주는 원천입니다.

 꿈을 구체화하는 방법 

작게 시작해 보세요. 종이 한 장에 이렇게 적습니다.

1.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 3가지

2. 그 문제와 연결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단서

3.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10분짜리 행동 1개

 

예를 들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돕고 싶다”는 문제의식이 있다면, 오늘 할 행동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10분간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작고 사소해 보여도 이 행동이 쌓이면서 “아, 나는 이런 일을 좋아하는구나”라는 확신이 생기고, 그것이 꿈의 형태를 점점 뚜렷하게 만들어 줍니다.

 꿈꾸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꿈을 찾기 힘들다면 혼자서 끙끙대지 마세요. 스큅은 꿈은 전염된다고 말합니다. 꿈꾸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그들의 언어와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동기가 스며듭니다. 환경이 동기부여의 70%를 결정한다는 말처럼요.

 

작게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프라인 모임 하나씩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oo 문제를 이렇게 풀어보고 싶습니다”라는 짧은 소개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먼저 피드백을 주어 보세요. 나눔은 대화의 시작이 되고, 대화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관계 속에서 내 안의 꿈이 차츰 모습을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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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 without take(주고 안 받기)

우리는 흔히 “give and take”를 삶의 룰처럼 여깁니다. 하지만 스큅은 한발 더 나아가 “Give without take, 주고 안 받기”를 이야기합니다. 이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대가를 바라지 않는 태도입니다.

 

무엇을 얻을지 계산하지 않고,

그저 도울 수 있으니까 돕는 것.

 

물론 이는 ‘선행 릴레이(받은 도움을 제3자에게 베푸는 것)’와도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 릴레이가 받은 것을 기반으로 한다면, 주고 안 받기는 아무 기대도 없이 순수하게 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기대가 없으니 상처도 줄고, 커뮤니티 안에서는 신뢰가 높아집니다.

 

오늘 하루 단 5분만 투자해 보세요.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SNS에 공유하거나, 동료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필요한 자료를 연결해 주는 일이라도 좋습니다. 금전이 아니라 주의·정보·연결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기록해 보세요.


“오늘 내가 ‘받지 않고’ 준 것 1가지.”

 오늘의 10분이 내일의 배터리를 만든다

꿈을 꾸는 것은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과정입니다. 매일 10분씩의 실험과, 꿈꾸는 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조건 없는 작은 나눔은 내 배터리를 방전이 아니라 충전으로 이끌어 줍니다.

'사이먼스큅' What’s Your Dream?
'사이먼 스큅' What’s Your Dream?

Q: “지금도 벅찬데 꿈까지… 사치 아닌가요?”
A: 꿈=시간 10분의 방향성. 작은 실험이 스트레스 곡선을 낮춘다.

 

Q: “준다고 손해 보는 거 아닌가요?”
A: 즉시 보상은 없지만, 신뢰·기회·학습이 쌓인다.

 

Q: “아이디어가 특별해야 하나요?”
A: 특별함보다 일관성. 같은 10분을 14일 유지가 ‘특별함’을 만든다.

 

성공은 남들이 정해주는 기준이 아니라, 내가 시간을 주도하고 옳다고 느끼는 일을 할 때 비로소 얻어지는 감정이라고 사이먼 스큅은 말합니다. 오늘 아침 자녀와 함께한 시간이 성공일 수 있고,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응원한 5분이 성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꿈이 사치처럼 느껴질 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꿈은 목표가 아니라 에너지 설계이며,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단 10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쏟는 것, 그것이 곧 새로운 충전의 시작이 될 것 입니다. 

 

혹시, 지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조금씩이라도 쓰고 계신가요?

그러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고 있는 신호입니다.

벌써 9월이네요.

비가 오고 흐린 월요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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